교육 여건이 열악한 전남지역 청소년 등에게
외국어 인터넷 강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남복지재단은 외국어교육 전문업체 101LAB의 기부를 받아 사교육 등을 받기 어려운
청소년 등의 전남지역 취약 계층 2만 명에게
1년 동안 120억 원 가량의 온라인 외국어
강좌 학습권을 무료로 공급합니다.
이번 취약계층 외국어 학습권 기부 사업은
오는 6월 대상자를 모집한 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19 20:46
여수서 복어 독 환자 발생 3명 병원 이송..1명 의식 없음
2025-04-19 16:55
인분 기저귀 피해 입은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비빈 뒤 패대기"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