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국향대전 11월 5일부터 '안심축제'로 개최

    작성 : 2021-09-30 14:06:32
    2

    함평군은 10월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한 달 미뤄 11월 5일부터 개최합니다.

    함평군은 올해도 축제 취소를 검토했으나, 위드 코로나 시대 전환에 맞춰 방역수칙과 사회적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안심축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은 전시와 관람 위주로만 진행하며,1만 2,000명까지 입장 가능한 행사장 수용인원을 15㎡당 1명을 적용해 4,000명으로 제한합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