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KBC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저녁뉴스(사회)

      건설사에 금품 요구한 순천시의원 구속

      작성 : 2024-08-16 21:17:01

      공사 현장 민원을 처리해 주겠다며 금품을 요구한 전남 순천시의원이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 4월 순천시 공사 현장에서 민원과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건설업체 관계자에게 9천만 원에서 1억 원 상당의 금품을 받기로 약속한 A의원을 구속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보강 수사를 한 뒤 A의원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1)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최신순 과거순 공감순
      • 최발용
        최발용 2024-08-18 16:06:12
        하라는 의정활동은 안하고 잿밥에만 눈이
        반짝이는 광역의원을 없애던 국회의원을
        없애던 둘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할 집단
        아닌가 제발 국고로 헛짓하지 말아라
        사는게 힘들어 죽겠다 국회의원 수도
        100명으로 낮추고 하는게 없잖아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첫눈 온다는 소설..전국 큰 추위 없어
      2. 일제강점기 '노다지'로 들썩거린 임곡동(2편)
      3. "우리 추억에 등수란 없다"..제4회 무등영화제 개최
      4. ‘시나리오 작가’ 조유진..관객 470만 흥행 대박 ‘파일럿’의 작가
      5.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놀라운 효과 '어싱 열풍' | 핑거이슈
      1. "도박 빚 안 갚으려고" 14명에 청산가리 먹여 살해한 30대 여성 '사형'
      2. "우크라이나 공습에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3. '테이프로 붙인 바나나' 86억 원에 가상화폐 기업가 품으로
      4. 50명에게 성폭행 당한 佛 피해여성 "가부장 사회 바뀌어야"
      5.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날' 215cm 최장신-62cm 최단신 여성의 만남
      1. "세금 한 푼 안 내고 롤스로이스 끌고 다녀"..700명 적발
      2. 기아 광주공장,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한다..EV5 양산
      3. "배달 치킨값 인상 추진" 이중가격제 도입 논의
      4. '끝없이 치솟는' 비트코인, 10만 달러 눈앞
      5. "줄줄이 무너진다"..파산 법인 열달새 1,380곳 '역대 최대'
      1. 박지원 "G20 尹 통역관 몸싸움 소동, 창피..그 대통령에 그 직원, 나라 망신”
      2. '김건희 개목줄' 패륜 글에 박지원 "차라리 한동훈 부인 짓 아니길..尹, 곧 韓 정리"
      3. 박지원 "'사형 선고' 김대중, 살아와 대통령..이재명도, 尹-김건희 말로 뻔히 보여"
      4. 장예찬 "尹-김건희 저질 비방 글, 진은정 했네 했어..한동훈 보수 메시아 찬양, 화끈"
      5. 장예찬 "이재명 정치생명 다해, 서로 다 알아..전관 써도 못 뒤집어, 보수엔 더 부담"
      1. 데뷔 3년 만에 MVP 품에 안을까? 다가오는 '김도영의 시간'
      2. 2024 KIA 타이거즈 결산, 투수 임기영
      3. '슈퍼스타' KIA 김도영, 대기록 수집 이어 '트로피 싹쓸이' 예고
      4. 30일 금남로서 KIA 타이거즈 우승 축하 퍼레이드
      5. 이범호 감독의 양현종 활용법
      1. 탯줄 달린 아기 유기한 베트남 10대 여성 검거
      2. 방앗간서 "고추도 빻냐" 묻더니, 중요 부위 움켜쥔 40대 女
      3. 10대가 몰던 차량, 청와대로 돌진..울타리 일부 파손
      4. 귤 5kg 샀는데 4.5kg 보내..답변도 가관 "눌려 터질까봐"
      5. "부부싸움하다 홧김에" 7m 높이 다리서 뛰어내린 60대 남성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핑거이슈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