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광양시 광양읍 65살 정 모 씨의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나 내부 50제곱미터와 식재료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과열 가능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9 17:46
바다로 차 몰아 처자식 살해... '반인륜 가장 무기징역'
2025-09-19 17:19
접경지 포병 부대서 훈련 마친 병사...돌연 쓰러져 숨져
2025-09-19 14:57
광주·전라남도 미성년자 '안전지대 아니다'
2025-09-19 14:36
광양 물류창고 화재 엿새 만에 '초진'…"내일쯤 완진"
2025-09-19 14:07
사제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며느리·손자 살인미수 혐의는 부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