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정부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김주완 교수 팀이 추진 중인 '정신 건강 진단 및 예측을 위한 멀티모달 데이터' 사업과 이비인후과 조형호 교수 팀의 '순음청력검사 데이터'가 정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팀들은 올해 18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각종 질환 연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