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꺼내 놓은 1991' 분신정국 열사 재조명

    작성 : 2021-05-13 18:15:42

    5·18 기념 주간을 맞아 반민주적 탄압에 맞섰던 현대사를 기록한 전시가 열립니다.

    1991열사투쟁 30주기 광주전남기념사업위원회는 14일 전일빌딩245 시민갤러리에서 '다시 꺼내 놓은 1991' 사진전을 열고 30년 전 분신정국 당시 민주주의를 외치며 목숨을 던졌던 열사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5·18 정신 계승 전국 노동자대회와 5월 주먹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5·18 관련 행사들이 광주 도심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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