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에서 지적장애 여학생을 성폭행 한 20대 공익요원이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일 자신이 근무하던 여수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에 다니던 지적장애 여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20대 공익근무요원을 구속했습니다.
여수성폭력상담소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중학교가 경찰의 분리조치 권고를 무시하고 용의자였던 공익요원을 계속 근무하도록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신이 근무하던 중학교에서 지적장애 여학생을 성폭행 한 20대 공익요원이 구속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달 1일 자신이 근무하던 여수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이 학교에 다니던 지적장애 여학생을 성폭행 한 혐의로 20대 공익근무요원을 구속했습니다.
여수성폭력상담소는 이 사건과 관련해 해당 중학교가 경찰의 분리조치 권고를 무시하고 용의자였던 공익요원을 계속 근무하도록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30 21:35
장애 심하지 않다며 콜택시 거부 서울시…대법 "위자료 300만 원 지급"
2025-09-30 16:48
삼형제가 오피스텔서 외국인 고용 성매매 알선
2025-09-30 11:03
대법 "지귀연 의혹, 확인된 사실관계론 직무관련성 인정 어려워"
2025-09-30 10:19
'또 성희롱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2025-09-30 08:14
여자친구 살해 후 김치냉장고 1년 숨긴 40대 긴급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