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층 선미에서 수습된 유골은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확인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 부근에서 수습된 유골의 유전자 시료를
분석한 결과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신원이 공식 확인된 사람은
조은화 양과 허다윤양,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고창석 교사 등 3명이며
3층 선미에서 발견된 유골은 일반인
이영숙 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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