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을 현금으로 이용하는 청소년 요금이 천 원으로 내릴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도시철도공사는 광주시 의원으로부터 지하철을 현금으로 이용하는 청소년의 요금이 지난 8월부터 천 원에서 천 4백 원으로 인상된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받고 다음 번 개최되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천 원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의 지하철 요금은 현재 교통카드의 경우 9백 원, 현금은 천 4백 원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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