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금요시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화분이 훼손된 것과 관련해 서구청과 노점상인 간 갈등이 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늘 새벽 광주시 치평동 상무
금요시장 일대 100m 구간에 도시 미관을 위해 설치한 대형화분 18개 중 12개가 도로 쪽으로 넘어진 채 발견됐다면서 노점 상인들이 일부러 훼손한 것으로 보여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상인들은 서구청이 노점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화분을 기습 설치한 것이라며 이번 일은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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