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먼저 장맛비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는데요.. 밤사이 호우특보는 다행이 모두 해제됐습니다.
여> 하지만 내일까지 30~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정의진 기자, 지금도 비가 오나요?
【 기자 】네, 저는 지금 광주천에 나와있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굵은 장대비가 쏟아졌는데요.
지금은 빗줄기가 가늘어진 상탭니다.
광주와 전남 21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도 어제 저녁 6시 반을 기해 모두 해제됐는데요.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여수 ()mm, 신안 ()mm, 광주 ()mm 등 10mm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려와 달리 밤사이 비의 양도 적고 강한 바람도 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반이 약해진 탓에 해남에서는 토사가 주택가로 흘러내려 일가족 6명이 대피하는 등 크고 작은 피해도 있었습니다.
오늘도 장맛비는 계속되겠습니다.
밤이 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수요일까지 비는 오락가락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돼, 산사태나 지반 붕괴 등도 우려됩니다.
피해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천에서 kbc 정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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