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야간 응급환자 외면한 종합병원 2곳 대책 마련

    작성 : 2016-07-01 17:30:50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이 야간 응급환자 진료를 외면하고 있다는 kbc 보도에 대해 광주시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시는 조선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에 대책 마련을 요구한 결과 조선대 병원은 내과 전문의를 채용해 오는 4일부터 내과질환 환자의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광주기독병원도 전문의 2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8월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법률 요건에 문제가 있는 기관은 국고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지정 취소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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