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아 남의 카드에서 돈을 인출하고 대포통장을 사용한 혐의로 국내 조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사기 피해자들 명의의 체크카드를 받아 천 2백만 원을 인출하고 범행에 사용할 목적으로 대포통장 등을 만들어 사용한 혐의로 3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 조직으로부터 건당 인출액의 5퍼센트를 받기로 하고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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