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ASEM 문화장관회의 연계 각종 문화행사도 '풍성'

    작성 : 2016-06-23 08:30:50

    【 앵커멘트 】
    아셈회의에 참석한 각 국 대표들은 회의가 열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고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광주시는 전당 주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여 문화 수도로서 면모를 드높일 계획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각국 수석 대표들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지하구조물로 돼 있는 전당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된 작품들을 살펴보며 그 규모와 의미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 인터뷰 : 펠리페 데 레온 / 필리핀 문화장관
    - "이곳 시설은 아주 웅장하고 많은 시설들이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는 사람들에게 아시아 문화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의가 열리는 광주에 대한 찬사도 잇따랐습니다.

    ▶ 인터뷰 : 캄수와이 께오다라봉 / 라오스 대사
    - "광주는 한국 최고의 문화 도시 가운데 한 곳이고, 경관도 아름답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장차관 회의가 열리는 오늘부터는 전당 주변에서도 각종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웹콘텐츠 시장을 선점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웹콘텐츠페스티벌에는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웹콘텐츠 제작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U대회에서 인기를 끌었던 대인예술야시장도 내일부터 사흘 동안 특별 개장하고, 프린지페스티벌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인천 /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 "장관회의 도중에 저희들이 5.18 문화광장에서 상설 공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짬짬이 시간을 내서 남도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아셈 문화장관 회의와 연계한 각종 문화행사들을 통해 광주시가 문화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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