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 한센인 생활유품, 문화재 등록 예고(모닝)

    작성 : 2016-06-22 11:30:50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이 치료와 강제노역 때 쓰던 생활용품이 문화재가 됩니다.

    고흥군은 소록도 한센인들이 지난 193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실생활에 직접 쓰던 치료용 칼과 단추 끼우개, 강제노역 현장 시멘트 블록 형틀 등 유품 8종 14점이 문화재청 등록 예고를 거쳐 등록문화재로 관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소록도 병사 성당과 마리안느*마거릿 수녀의 사택은 각각 등록문화재 제659호와 제660호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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