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금요시장 3차 간담회, 입장차만 확인

    작성 : 2016-06-22 17:30:50

    광주 상무금요시장 폐쇄 여부를 두고 서구청과 상인회가 3차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또다시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어제(21일) 3차 간담회를 열고 금요시장 폐쇄 여부에 대한 논의했지만, 서구청은 금요시장 정비와 상무시민공원으로 이전을/ 상가대책위는 조건 없는 폐쇄를 주장한 반면, 상인회 측은 금요시장 옛 1구간인 치평동 상무사우나에서 세린빌딩 일원으로 이주하는 새로운 안을 제시하면서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습니다.

    지난 1996년 들어선 상무금요시장은 최근 노점이 250여 개로 늘어나면서 보행 방해와 차로 점거 등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자 지난 2월부터 서구청이 정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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