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침수 예방사업을 위해 17억 원의 자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와 규정에 어긋나는 수의계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해당 자재는
땅 속으로 하수가 지나가도록 만든
콘크리트 4각 구조물 10종류로,
순천시는 해당 자재를 모두 갖춘 업체가
한 곳뿐이어서 수의계약을 했다고 밝혔지만,
전남에 비슷한 물품을 갖춘 업체는
모두 5곳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달청에 수의계약을 의뢰하는 서류 일부도
조작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전라남도가
순천시를 상대로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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