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아셈 문화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 각국의 문화 수장들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문화수도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셈문화장관 회의를 위해 광주는 찾는 아시아와 유럽 국가의 장*차관은 17명.
유럽의 이탈리아와 네델란드 등 6개국을 비롯해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 말레시아 등 11개 국가의 문화 수장들로 각국의 문화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마스 에르미에야티 삼수딘 / 말레이시아 차관
- "문화에 대해서 토론하고, 광주가 문화수도로 불리는 만큼 전 세계가 하나되어 광주 (문화)를 즐기러 왔다."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광주에서 열리게 된 건 지난해 문을 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당을 국제무대에 소개해 아시아의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만들기 위해섭니다.
특히 아셈 문화장관회의가 인적 교류를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이번에 마련된 세계 웹콘텐츠 페스티벌과 같은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나주몽 / 전남대학교 지역개발학과 교수
- "국제적 행사는 우리 광주*전남을 세계화 시킬수 있는 하나의 무대가 되고, 공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광주에 모인 아시아와 유럽 43개 아셈회원 국가들은 첨단 기술과 전통 문화 유산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지에 대한 토론을 벌여 미래의 문화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케이비씨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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