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 끝에 취소된 11공수여단의 6.25 퍼레이드에 대해 윤장현 광주시장이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윤 시장은 광주시가 보훈청과 함께 11공수여단의 '6.25 호국 보훈 퍼레이드'를 협의하고도 그 사실이 시장에게 보고가 안 된 것은 공직자들의 역사인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질책했습니다.
광주시는 80년 5.18 당시 시민들을 향해 집단 발포를 했던 11공수여단이 포함된 금남로 퍼레이드를 지난 4월 보훈청과 협의하고도 최근까지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아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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