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기술*아이디어 사업화.. 수익 창출 '기대'

    작성 : 2016-06-20 08:30:50

    【 앵커멘트 】
    남>최근 대학들이 자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거나 기업 이전을 통해 상용화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새로운 수익 창출로 이어질 경우 일자리가 늘어 청년 취업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기존 배터리의 절반 정도로 가볍지만 수명은 4배 이상 긴 배터립니다.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린 특허기술을 개발한 전남대 공대 실험실은 한전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제1호 연구소기업이 됐습니다.

    완제품 제조를 맡은 세방전지가 올 연말 한전에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를 첫 납품하고 내후년부터 자동차배터리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정호영 전남대 교수.에너지플래닛 대표
    - "새로운 하이브리드 배터리 시장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고점에 이를 수 있는 시점은 2020년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것에 맞춰 먼저 시장 진출을 하고자 합니다"

    교통카드 인식기술을 응용한 디지털 딸랑입니다.

    아기가 인식스티커를 터치하면 음성으로 단어를 들려줍니다.

    [싱크] 사자...라이언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유아용 장난감도 관련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직접 출자한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보유기술을 각 기업에 이전해 지난해만 22억 원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 인터뷰 : 강성수 전남대 산학협력부단장
    - "기술 이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체가 기술이전 이후에도 어떤 식으로 계속 유지하고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원하는"

    대학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 창업과 기업 연계가 지역 경제의 수익모델로 자리잡으면서 사상 최악의 청년 취업난도 덜고 있습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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