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광주 오피스텔 중복 계약 시행사 대표 체포

    작성 : 2016-06-18 20:50:50

    광주 오피스텔 분양사기를 주도한 뒤 달아난 시행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농성동에 골든힐스타워 오피스텔을 신축한 뒤 공인중개사, 브로커 등과 짜고 분양 물량을 중복으로 계약한 뒤 달아난 혐의로 시행사 대표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오피스텔 분양 물량을 정상분양가보다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 가량 낮춰 판매한다고 속여 투자자 560여 명에게 중복 분양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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