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치타마을 만들기‘ 확대 (모닝)

    작성 : 2016-02-22 08:30:50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고흥군의 ‘치타마을 만들기’사업이 확대 운영됩니다.

    고흥군은 전국 최고의 고령화율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실정을 맞게 지난해까지 5개 마을
    1680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 검사를 실시해
    초기치매 환자 7명을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8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해 확대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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