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과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선언 잇따랐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문정은 정의당 예비후보는 광산을 지역구는 평균 연령이 30대 초반인 젊은 지역이라며, 청년의 문제와 청년복지 문제를 적극적인 투자의 개념으로 인식하고 가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환 전 국무총리실 국정과제관리관은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지난 20년 동안 정책을 입안하고 조정했던 경험과 중앙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낙후된 동구를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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