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공천 작업 착수)...'초긴장' '반발'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공천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대폭 물갈이가 예고되면서 더민주 현역 의원들은 초긴장했고 국민의당 일부는 반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여>옛 국군병원 (치유시설로 활용 검토)
광주 국군통합병원 옛 부지를 국가폭력 피해자의 치유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 교도소는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남>(금타 임*단협 타결)...손실 1500억원
금호타이어 노사가 9개월 만에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지역경제의 큰 걱정은 덜었지만 매출 손실 천 5백억 원을 기록하는 등 노사 양측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여>(철길 구리 전선 '싹쓸이') 33km 피해
철길을 따라 구리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훔친 전선은 무려 33km, 시가로 6억 원 어치가 넘습니다.
남>(겨울에 왕성한 말벌)...공격성도 강해
한 겨울에도 왕성히 활동하는 말벌이 전국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중국서 들여 온 외래종으로 공격성이 강해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강추위 점차 풀려) 낮 기온 5~7도
밤새 광주와 인근에 내렸던 눈은 서서히 그치겠고, 낮 기온은 5도에서 7도로 강추위도 점차 풀리겠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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