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어장 황폐화 심각...(어민 터전 '위협')
바다 속 환경 변화로 어장 황폐화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작황 부진에 폐사가 잇따르면서 어민들의 생계 터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여>[탐사-in] 삼성의 고급 가전 '눈가림용'
삼성전자의 고급 가전 육성이 비판여론을 무마하기 위한 '눈가림용'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수년 전 고급가전 생산체제 구축을 완료했지만 광주시는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남>(공동학군제 '무산')...혁신도시 '발목'
빛가람혁신도시의 공동학군제 도입이 무산됐습니다. 자녀 교육 걱정에 이주를 꺼려 혁신도시 활성화의 발목이 잡힐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호남 공천룰 촉각)...대폭 물갈이 예고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호남지역 공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대폭 물갈이가 예고된 가운데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예상됩니다.
남>폐유 수거선 관리 소홀...'화약고' 우려
안전 조치가 미흡한 폐유 수거선이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주민을 위협하는 '화약고'가 되고 있습니다.
여>(내일까지 2~5cm 눈 내려) 체감온도 '뚝'
광주와 전남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2에서 5센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영항권을 보이고 있으며, 목포 등 해안가는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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