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곡성과 구례·담양 3개 군이
공동 신청한 '벌 산업 활성화 사업'이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6년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에 선정된
'벌 산업 활성화 사업'에는
수정벌 생산과 밀원수립 조성 등을 위해
3년간 국비와 지방비 28억 7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3개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함에 따라
수년 동안 양봉농가를 괴롭혀온 낭충봉아부패병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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