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지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40대 과학자 3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습니다.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기업인 톰슨 로이터가
작성 : 2016-02-03 17:30:50
광주과기원 '지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40대 과학자 3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습니다.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기업인 톰슨 로이터가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발표된 논문 12만 건을 분석한 결과 최다 인용 상위 1% 과학자에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출신 박사인 박재형 성균관대 교수와 김광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은성 가톨릭대 교수가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한국인 19명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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