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 전체가 격전지...(대결 윤곽 드러나)
4.13 국회의원 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구마다 대결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광주는 선거구 전체가 격전지가 될 전망입니다
2.(가족 명의 LPG 차량...(천8백여명 과태료)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인 가족의 명의를 빌려
LPG 차량을 불법 운행해 온 사람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전남에서만 1,800여명이
50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물게 됐습니다
3.(누리 불안...(어린이집 매물 100개 육박)
누리과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어린이집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에서만 100개에 육박하는 어린이집이 메물로 나오고 있습니다
4.(특정지역 치면 성인물 연결)...경찰 수사)
인터넷 한 포털사이트에 전남의 특정 지역과
단어를 입력하면 성인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성인 인증없이 청소년들에게까지 무방비로 노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춘절 특수...(중국-무안공항 전세기 전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에 16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광주 전남에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무안공항과 중국을 잇는 전세기는
한 편도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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