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대행 체제 운영

    작성 : 2016-01-22 17:30:50

    창립 20주년을 맞아 민간이사장제를 도입했던 광주비엔날레가 대표이사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늘 전체 재적이사 17명 중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양우 대표이사를 재단 대표자로 변경하는 심의안건을 승인했습니다

    박 대표이사는 앞으로 정식 이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이사장 역할을 대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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