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전남도와 22개 시군에서 2조 4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 발주될 전망입니다.
조달청 누리집에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8백여 건의 도 자체 사업과 2조 485억 원의 시군 사업이 발주돼 도로공사와
항만개발, 하천 등이 정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체 사업의 91.1%인 3천 6백억 원이 상반기에 조기 발주될 계획입니다.
특히 천만 원 이상 주요 자재는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공사와 용역 시 지역 업체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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