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권 대출금 회수...(협력업체 도산 위기)
삼성전자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이 확정되면서
170개 협력업체들의 생산량도 최대 40%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권이
대출금 회수에 나서 엎친데 덮친격이 되고 있습니다
2.(한파에 양식장 (숭어 수 만마리 떼죽음)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한파가 몰아치면서 영광의 한 양식장 숭어 수 만마리가 떼죽음을 당했습니다.다음주까지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3.(뺑소니 사망 "내가 했다"...(빗나간 모정)
뺑소니 사망사고를 낸 아들을 대신해 어머니가
거짓 자백을 했다가 들통났습니다. 결혼한지 석달된 아들을 위해 자신이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했는데 뒤늦게 아들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4.(이용섭 중책...국민의 당 시.도당 창당)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민심을 잡기위해 최근 복당한 이용섭 전 의원에게 중책을 맡길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 당도 내일 광주 전남 시.도당 창당대회를 통해 민심 되잡기에 나섭니다
5.([뉴스룸])한 푼도 안쓰고 5년 모아야 집 사)
광주지역 근로자들이 84제곱미터의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5년3개월동안 한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와 부산은 9년과 7년 6개월로 광주보다 더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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