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복합리조트 치열...(사전 내정설에 '술렁')
여수 경도 등 전국 9개 지역이 복합 리조트 설립 허가를 따기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권 실세지역의 사전 내정설이 불거져 심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2.('대학이 학위장사' 주장..(30여명 'F' 학점)
여수의 한 전문대 교수가 대학이 학위 장사를 하고 있다며 출석을 하지 않은 학생 30여명에게 무더기 'F' 학점을 줬습니다. 대학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3.(여름 '성홍열' 급증)...심한 후유증 동반)
만성 신장병과 같은 심한 후유증을 동반하는
'성홍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 겨울이나 초봄에 나타나지만 올해는 한여름에도 환자가 세배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4.(한국만 사과 배제...(미쓰비스 제품 불매)
한국에 대한 피해보상과 사과를 외면하는 일본 미쓰비시 제품에 대해 시민단체가 불매운동에 들어갔습니다.종교계와 사회단체로 불매운동이 확산될 전망입니다
5.(광주만 높은 복지?)...복지부 제동)
광주시의 중증장애인 지원 대책에 보건복지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일부 지자체 장애인들만 높은 수준의 복지를 받아서는 안된다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6.(사재털어...(양림동에 작은미술관 개관)
광주의 대표적 역사 문화마을인 양림동에 작은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화가가 사비를 털어 양림동을 새롭게 꾸미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