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 본진 입촌) "안전대회 개최" 당부)
광주 U대회 개막을 이틀 앞두고 양궁대표팀 등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선수촌에 입촌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도 선수촌을 점검하고
안전대회 개최를 당부했습니다.
2.(지구촌 시선 광주로 (국제도시 도약)
U대회를 앞두고 각 국 선수들과 외신 기자들이 광주를 찾고 있습니다. 광주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3.[점검](음식 나눔 시들) 기부함 철거)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음식을 나눠주는 푸드뱅크가 외면받고 있습니다. 이용 대상자는 갈수록 느는데 도움의 손길이 끊기면서 수거함 전체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긴급점검했습니다.
4.(주택 파손 방치) 석 달째 떠돌이 생활)
버스가 도로 옆 주택을 덮쳤는데 사고가 난지 석 달이 지나도록 보상이 안 돼 집 주인은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는 취재가 시작되자 보상 처리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5. (헬로우 아트 천600마리 판다 인기)
광주시립미술관의 특별전시 헬로우 아트에 하루 수천 명의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폐지로 만든 1600개 판다작품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6. (매실 수확량 반 토막) 금값에도 울상)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광양과 순천의 올해 매실 수확량이 반 토막났습니다. 지난해보다 가격은 크게 올랐지만 수확량 감소분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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