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화)타이틀+주요뉴스

1. (반성*혁신 없으면 (신당 창당할 수도)
동교동계 일부에서 문재인 대표가 4.29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신당 창당에에 나설 수 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천정배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있을 동교동계 전체 모임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2.(10억 저류시설 무용지물)...혈세만 낭비)
집중호우에 대비해 만들어진 여수시 죽림지구의 저류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부실시공된 시설을 현장확인도 없이 넘겨받은데다 관리도 엉망입니다.

3.(화훼농가 3중고), 로열티 800억 유출)
꽃 수요가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았지만 극심한 소비부진에 수출길은 막힌데다 수입물량이 늘어나 화훼농가가 3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외래 품종에 대한 로열티도 큰 부담입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4. (오늘은 어린이 세상! 곳곳 행사 풍성)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의 놀이시설과 유원지 등에는 어린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맘껏 뛰어 놀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5.(관람석 부족...수영대회 주경기장 재검토)
남부대 수영장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주 경기장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에 암초가 나타났습니다. 턱없이 부족한 관람석 때문인데 개*보수하는데 큰 돈이 들어 광주시가 재검토에 들어갔습니다.

6.(100억 황토클리닉타운에 (황토시설 없어)
황토를 테마로 한 무안 황토클리닉타운 사업이 5년째 표류하면서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황토시설이 없는 황토클리닉타운을 조성하는데 벌써 100억 원 이상이 투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