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남중권발전 실무협의회가 순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과 경남 남해안권 9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남 동부와 경남서부 2개 행복생활권 조성과 9개 시.군의 공동 사업이 정부 계획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발전협의회는 남해안 경제권 거점 형성과 영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1년 5월 창립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2 14:30
술 취해 잠든 사이 뒷자리에서 수백만 원 슬쩍한 20대 구속영장 신청
2025-09-12 14:27
절도 들키자 80대 노인 살해하고 주머니서 5만 원 훔쳐 간 40대
2025-09-12 09:31
"예뻐서"...여중생 끌고 가려 한 20대 긴급체포
2025-09-12 09:12
대법 "상대방에 집어 던진 그릇, 빗나가 맞지 않아도 폭행죄 성립"
2025-09-11 22:03
KT 가입자 "애플 계정으로 99만 원 결제 피해"..경찰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