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과 화력발전에 대한 지방세율이 인상돼 전남도, 영광군, 여수시, 광양시의 재정이 확충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와 여수시 등은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역자원시설세율이 원자력발전과 화력발전에 대해 각각 100% 인상됨에 따라 총 250억원의 세입증대를 기대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도가 88억원, 한빛원전이 있는 영광군이 147억원, 화력발전이 있는 여수와 광양이 합쳐 20억원의 세수를 더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1 22:03
KT 가입자 "애플 계정으로 99만 원 결제 피해"..경찰 조사
2025-09-11 21:09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기훈 구속영장...12일 심사
2025-09-11 20:35
경찰, '피자가게 칼부림' 40대 업주 구속영장 신청
2025-09-11 17:50
GGM 노조, 지회장 폭행·명예훼손 등 혐의로 윤몽현 대표 등 고소
2025-09-11 16:22
광주 도심 아파트 인근 땅꺼짐...지름1m·깊이 1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