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의 한우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내일(7일) 하루 축산관련 차량의 운행이 전면 중단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이 오염된 차량을 통해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내일(7일) 하루 전국의 축산관련 차량의 운행을 전면 중지시키는 한편 도축장 등 관련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산차량 이동중단으로 전남의 15개 가축시장 중 함평과 보성,곡성,담양 등에서 새해 가축시장 개장이 전면 취소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11 22:03
KT 가입자 "애플 계정으로 99만 원 결제 피해"..경찰 조사
2025-09-11 21:09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기훈 구속영장...12일 심사
2025-09-11 20:35
경찰, '피자가게 칼부림' 40대 업주 구속영장 신청
2025-09-11 17:50
GGM 노조, 지회장 폭행·명예훼손 등 혐의로 윤몽현 대표 등 고소
2025-09-11 16:22
광주 도심 아파트 인근 땅꺼짐...지름1m·깊이 1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