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기사와 한.중 바둑 꿈나무들이 자웅을 겨루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오는 8월 전남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신안.강진.영암군과 함께
오는 8월 8일부터 엿새동안 한국의
이세돌과 중국의 구리 등 세계 바둑 최강의
프로기사와 한.중 어린이 기사 등
9백여 명이 참가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강진과 영암.신안을 돌며 개최한다고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전세기를 통해 중국 어린이
바둑기사 등을 초청해 남도문화체험과
지역 특산품 쇼핑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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