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영광군 군서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5제곱미터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작업장에서 튄 불꽃이 집 옆에 쌓아둔 종이 박스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