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 중 농업분야의 규모가 가장 큰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의 공정률이 80%를 넘어섰습니다.
총 공사비 6천586억 원이 투입돼 배수갑문 증설과 함께 연락수로를 확장하고 있는
영산강 하구둑 공사는 현재 82%의
공정률을 보여 내년 우기가 시작되는
8월 이전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사장은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와 수질오염, 환경문제 등에 대해 각별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10:32
전라남도 여수 고교 교사, 학생 3명 뺨 때리는 영상 공개돼 '파문'
2025-08-21 10:05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2025-08-21 09:49
오피스텔 주차장서 30대 여성 피살...경찰, 용의자 추적
2025-08-21 09:11
전 여친 스토킹한 50대 현직 경찰, 직위 해제
2025-08-21 07:40
용인 쿠팡 물류센터서 50대 근로자 숨져...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