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전 해역에서 적조특보가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국립수산연구원은 바다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남해안 해역에서 퍼져있던 유해성 적조가 소멸된 것으로 보고
적조특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적조는 지난 7월 26일 이후 40여 일간 지속되면서 양식장 26곳에서 22억원 상당의 피해가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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