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안의 한 무인도에서 실종된 중*고생에 대한 수색작업이 재:개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주변 해:역을 집중 수색했지만,
날이 어두워 지면서 찾지 못하고,
조금 전 6시부터 다시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실종자들은 경남의 한 대:안학교 학생들로
신안군 병풍도 근처의 무인도로
단체 체험학습을 갔다가 어제 오:후 2시 쯤, 16살 김 모 군과 18살 박 모 군이
바다로 뛰어 들었다가 실종됐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6:33
치매 아내 머리 둔기로 내려친 뒤 자수한 70대 남편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