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법판결을 받은 광주시의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가 다음 달 말까지 개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최근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례가
절차적 위법판결을 받은 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들이 의무휴일에 영업을 강행하면서 골목상권이나 전통시장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다음 달 말까지 관련 조례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
5개 구청에 조례개정 지침을 전달하고,
구의회와 함께 다음 달 말까지 조례개정을
마무리지을 계획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5:16
거짓 리뷰 올렸다?...'명예훼손' 입건 유튜버, 무혐의
2025-08-20 14:54
'李 소년원 다녀와' 가세연 강용석·김세의 1심 벌금형
2025-08-20 13:56
전남 순천서 60대 노동자 기계에 깔려 숨져
2025-08-20 13:41
이태원 참사 후 우울증 앓던 소방대원..실종 10일만 숨진 채 발견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