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8명의 유권자들이 모인 자리에 총선 예비후보를 초청해 지지를 호소하고 32만원 어치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전라남도선관위도 분기당 4차례로 제한돼 있는 정치 후원금 모금 광고를 2월 한 주동안 7차례나 하고, 규격도 초과한 나주*화순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원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지난달 후보자만이 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이용한 대량 지지 문자메시지를 선거구민 1,925명에게 보낸 나주*화순지역 예비후보 회계책임자를 고발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5-13 18:02
"무료로 세차하세요" 당근 글에 속아 50대 벤츠 도난..경찰 수사
2025-05-13 17:24
동탄 아파트서 사실혼 女 살해한 30대, 피해자 납치해 범행
2025-05-13 17:00
갈기갈기 찢긴 채 발견된 이재명 후보 현수막..경찰 수사
2025-05-13 14:28
SKT, 유심 재설정 도입 첫날 2만 3천 명 이용해
2025-05-13 14:20
'손자 사망' 강릉 급발진 소송서 운전자 '패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