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약체로 주목받는 무인이동체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국립전파연구원이 주최한 무인이동체 미래전파 기술 워크숍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윤익로 박사는 자율 운항 선박의 무분별한 소유와 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소유와 관리 뿐 아니라 운항 자격과 면허제도 등에 대한 사전 검토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워크숍에서는 육상 무인차와 항공의 무인드론, 해상 무인선박 등 3개 이동체 분야
국내 전문가 10명이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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