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남 첫 소상공인 100만 원 지급

    작성 : 2020-04-09 05:35:44

    해남군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영안전자금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장 5천 6백여 개소를 대상으로 군 자체 예산을 들여 해남사랑상품권 50%와 현금 50%를 혼합해 지급합니다.

    자금대출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은 물론 수수료와 이자를 원스톱 지원해 3천만 원 한도에서 최저 0.4% 금리로 긴급자금도 대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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