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Player is loading.
해남의 11개 지역 농협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15억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농협은 내년 1월부터 매년 해남사랑상품권 15억 원을 구매해 명절 조합원 선물과 영농자재 구매, 임직원 수당 등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지난 4월 도내 최대인 연간 150억 원 규모로 발행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140억여원이 판매되고, 가맹점 2천 300개소를 돌파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