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선희의 37번째 독창회가 열렸습니다.
소프라노 김선희는 오늘(19)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갖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랑과 희망을 노래한 비발디의 '나는 울부짓네'를 비롯해 바로크 시대부터 낭만파까지 다채로운 곡을 선사했습니다.
오늘 공연에서는 피아노 반주 뿐 아니라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 클라리넷과의 협연까지 이뤄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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