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근대문화유산 '굿모닝 양림' 13~15일 열려

    작성 : 2017-10-10 17:53:24

    광주 근대문화유산을 엿볼 수 있는 가을 축제 '굿모닝 양림'이 남구 양림동에서 펼쳐집니다.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버들피리 소리 들려오는 가을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안도현 시인의 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 인물, 근대유산의 가치를 들여다볼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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