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술의 역사와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 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2백여 점의 영상과 사진 자료는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해남 진양주와
진도 홍주, 보성 강하주 등 전라도 지역
전통주도 직접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2 17:41
야간 근무 뒤 귀가하던 새내기 경찰, 불 난 식당 초기 진화 '화제'
2025-07-22 15:17
90대 치매 부친 사망..장례식장서 50대 아들 '긴급체포'
2025-07-22 11:15
"배우자·연인 감시하고 싶나요?"..휴대폰 감청 앱 판매해 27억 챙긴 일당
2025-07-22 10:41
검찰, 전남도 '사무관리비' 수사..공무원 등 8명 기소·123명 기소유예
2025-07-22 10:40
생일잔치 열어준 아들 사제 총기로 쏜 60대..'구속심사 불출석'
댓글
(0)